[광화문에서/장윤정]AI데이터센터 ‘규모의 함정’… 18.4GW 숫자와 경쟁력은 별개
정부와 SK, GS, 네이버 등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 속도전에 한창이다. 반도체에 이어 AIDC가 AI시대 새로운 ‘병목 구간’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35년까지 구축하겠다는 AIDC 18.4GW는 현재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의 약 10배다.
100MW급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단순 환산하면 184개를 새로 지어야 하는, 그야말로 도전적인 규모다. 그런데 이미 AIDC 구축 붐이 한창인 미국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그 ‘청사진’이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을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