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선수단 숙소 발코니서 불…인명 피해 없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숙소에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8분쯤 전국체전 선수단 숙소인 제주시 애월읍의 한 리조트 발코니에 불이 났다. 불은 발생 12분 만인 오후 3시 50분쯤 꺼졌고, 당시 객실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난간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3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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