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30일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에 참여할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개별 여행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과 특정 권역 내 관광지 간 이동,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통합했다.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 활동을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한다.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시설 정비가 완료된 기존 열린관광지를 대상으로 무장애 보트와 무장애 열기구 등 특수 설계 프로그램과 체험형 활동 개발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관광공사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 관광공사 지역관광콘텐츠 실장은 "2027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장벽 제거를 넘어 관광취약계층이 직접 보고 즐기는 활동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09:46 송고 2026년09월01일 09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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