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헬기서 요격드론 발사…우크라, Mi-8 '샤헤드 사냥꾼' 개조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드론을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해 Mi-8 헬기에 소형 요격드론 발사대를 장착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 영상에 개조된 Mi-8 헬기와 요격드론 발사 장면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2024년부터 Mi-8 헬기로 샤헤드를 추적한 뒤 기관총으로 격추해왔습니다. 이번 개조로 기관총뿐 아니라 별도의 요격드론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디펜스블로그는 헬기가 표적과 가까운 공중에서 요격드론을 발사할 수 있어 지상에서 출발시키는 것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0:17 송고 2026년08월25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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