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수 부진 뚫을 하반기 기대주…6년 만에 완전 변경 투싼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수 부진을 만회할 핵심 신차인 ‘투싼’ 완전 변경(풀체인지) 모델 디자인을 공개했다. 완전 변경 모델이 나온 것은 2020년 4세대 투싼에 이어 6년 만이다. 차체를 키워 실내 공간을 넓히고, 신형 아반떼에 적용했던 각진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최근 주요 SUV 차종들이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등 기아에 밀리는 상황에서, 이번 신형 투싼이 현대차의 하반기 내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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