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역 사고 4년만에 또…의왕역 작업자 열차에 치여 숨져
경부선 의왕역 내 선로에서 작업하고 있던 50대 코레일 직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코레일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20분경 의왕역 선로 주변에서 직원 1명이 입환 작업을 하던 중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다. 해당 직원은 2인 1조로 작업 중이었다.입환은 열차를 편성하기 위해 차량을 연결하거나 분리, 이동하는 작업을 말한다. 기관사, 관제원 등과 무전으로 소통하지만 작업자가 화물열차가 있는 선로로 이동해야 해 위험도가 높은 작업으로 분류된다.이번 사고가 4년 전 발생한 오봉역 사고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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