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계 문화유적에 흠뻑 젖어…오버 페이스도 잊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7일 경주시민운동장 앞을 출발해 경주 시내를 돌아오는 2026 경주마라톤. 오전 8시 국제 초청 및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42.195km 풀코스 레이스의 총성이 가장 먼저 울렸고, 1분 뒤 엘리트 하프코스 부문이 출발했다. 오전 8시 5분부터 마스터스 각 코스별 S A B C D E F 그룹이 차례대로 출발했다. 마스터스 부문은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고, 역대 최다인 2만명이 참가해 경주의 가을을 만끽했다.“준비 잘 했노?” “쪼매 했슴더” “언제 왔노?” ….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끼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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