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투어 매출 6000억원…빌보드 7월 ‘톱 투어’ 2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누적 매출 약 6000억 원을 올리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7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BTS는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함께 올 4월 시작한 월드투어를 이달 11일까지 총 38회 진행해, 티켓 230만 장을 판매하고 4억3320만 달러(약 59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BTS의 종전 최고 기록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 매출 2억1390만 달러(약 2953억 원)보다 두 배 이상으로 많은 금액이다.빌보드 분석에 따르면 BTS는 지난달 ‘아리랑’ 투어로 매출 1억250만 달러(약 1415억 원)를 올렸다. 이에 따라 BTS는 빌보드 월간 ‘톱 투어’ 7월 차트에서 1억2440만 달러(약 1689억 원)를 기록한 글로벌 스타 위켄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7월 한 달 동안 BTS는 8회, 위켄드는 16회 공연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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