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전남광주 해수욕장 55만명 방문…인명사고 없어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여름 48개 해수욕장에 55만명이 이용했으며 인명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 이용객은 여수가 22만8천9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도 16만847명, 신안 3만9천48명, 고흥 3만8천966명 순이다.
해수욕장별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14만9천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웅천해수욕장 7만5천347명, 모사금해수욕장 6만8천425명, 만성리해수욕장 5만9천258명 등이다.
통합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부터 시군과 함께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를 현장에 배치했다.
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더 많은 이용객이 전남광주 해수욕장을 찾았다"며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치도록 힘쓴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무자,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18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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