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소병원도 생존 기로… 문 닫고 진료 기능 축소
지역 주민의 곁을 지켜온 중소병원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환자의 대형병원 쏠림, 의료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경영 악화가 겹치면서 수십 년간 지역 의료를 지켜온 병원들이 문을 닫고 있다. 중소병원의 위기는 병원 한 곳의 경영난에 그치지 않는다. 입원·수술과 응급의료의 기반을 흔든다. 헬스조선은 중소병원이 처한 현실과 생존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짚어본다. [편집자주]중소병원의 경영 위기는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다.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학병원 분원 건립까지 잇따라 추진되면서 중소병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좁아지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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