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보 부처 세종 이전, 지난달엔 “검토 안해”
정부가 지난 13일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대다수를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하기 한 달 전까지도 국회에 “외교부·통일부의 이전은 검토한 바 없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외교부·국방부·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를 포함한 전면적 세종 이전이 막판에 졸속으로 결정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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