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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최장 20년’ 장기전세 253가구… 5500억 재개발 시공사 찾는다

Chosun Ilbo ·
용산에 ‘최장 20년’ 장기전세 253가구… 5500억 재개발 시공사 찾는다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최고 40층, 885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역세권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예정 공사비는 약 5500억원이다. 전체 임대주택 315가구 중 253가구는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계획됐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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