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AI 코딩 코그니션도 인수 타진했다 거절당해"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Cognition) AI' 인수를 타진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콧 우 코그니션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매물로 나온 게 아니며, 우리는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2023년 설립된 코그니션의 대표 제품은 AI 에이전트 '데빈'(Devin)으로, 엔지니어의 프로그래밍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그룹과 GE 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코그니션은 지난 5월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를 260억달러(약 36조6천억원)로 평가받았다. 현재 최소 400억달러(약 56조3천억원) 기업가치로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위한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도는 스페이스X가 AI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 인수를 완료한지 며칠 만에 나왔다. 스페이스X는 커서의 기업가치를 600억달러(약 84조4천억원)로 평가해 흡수합병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0:20 송고 2026년08월20일 10시20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