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날 귀경행렬…부산→서울 최대 5시간 20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17일 각지의 고속도로를 통해 귀경 행렬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반대로 오전 8시 기준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3분이다.
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께부터 시작해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고, 오후 9시∼10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08:17 송고 2026년08월17일 08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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