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말까지 수도권 13.6만호 추가 착공…공공분양 1만호 공고
정부가 올해 말까지 수도권에 최대 23만5000호의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남은 2개월여 간 13만6000호의 물량 착공을 쏟아내겠다는 것이다. 또 연내 임대주택 5000호를 포함해 총 2만호 이상 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하고, 공공분양주택 1만호를 추가로 분양 공고하기로 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처음 열린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연말 전망을 발표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서 150만호 이상 착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주택 6만2000호를 포함해 총 26만8000호 착공이 목표다. 이달 둘째 주까지 실적을 점검한 결과, 수도권에서 9만9000호 이상이 착공됐다. 연간 목표의 약 37% 수준에 그친다. 구체적으로 고양창릉·인천계양·하남교산·남양주왕숙2 등 3기 신도시 7300호를 포함해 공공주택 1만6200호가 착공됐다. 도심 내 신축매입주택은 1만3000호가 착공됐고 이 가운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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