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교육정책연구소, 교원 역량 강화 '맞손'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25일 한국교육정책연구소와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책적 기반 마련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진주 K-기업가정신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콘텐츠를 발굴하고, 교원 연수 공동 기획·운영과 기업가정신 교육정책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한다.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정규 학교 교육 과정 안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주호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이사장은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7:08 송고 2026년08월25일 17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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