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미국 오리건 첨단 연구소 착공…5년간 30억달러 투자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가 미국 오리건주에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R&D)을 위한 신규 연구소를 짓는다.
이번 연구소는 램리서치가 향후 5년간 30억달러(약 4조원) 이상을 투입해 추진하는 글로벌 연구소 네트워크 확장의 첫 프로젝트다.
신규 연구시설은 약 12만제곱피트(약 1만1천㎡)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되면 투알라틴 R&D 센터의 클린룸 연구 공간이 현재보다 50% 이상 확대돼 연구개발 실험 역량을 높이고 반도체 설루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램리서치는 설명했다.
램리서치는 신규 연구소를 주요 글로벌 R&D 거점 가운데 하나로 구축하고 고객사와의 공동 연구개발 및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0:32 송고 2026년08월27일 10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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