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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통신사 멤버십 해외서도 혜택…LGU+, 일본서 시범 서비스

Donga Ilbo ·
통신사 멤버십 해외서도 혜택…LGU+, 일본서 시범 서비스

28일 일본 도쿄의 대형 상업시설 ‘뉴우먼(NEWoMan)’ 6층에 있는 한 편의점. 기자가 직접 물건을 고른 뒤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 보내온 ‘500엔(약 4310원) 할인 쿠폰’을 점원에게 보여줬다. 점원이 쿠폰 바코드를 결제 단말기에 입력하자 결제 금액에서 바로 500엔이 할인됐다. 현지 앱을 새로 설치하거나 별도 회원 가입을 할 필요도 없이 쿠폰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LG유플러스는 이 같은 할인 혜택을 포함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6월부터 이달 말까지 일본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 통신사 멤버십으로 편의점이나 식당 할인을 받는 것처럼, 해외에서도 현지 통신사가 확보한 쇼핑·관광·교통 등의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일본 뿐 아니라 싱가포르, 태국, 홍콩, 대만, 필리핀 등으로 이용 가능 지역을 늘릴 예정이다.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LG유플러스 고객은 ‘U+one’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현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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