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최종전 1R 공동 13위…캐나다 교포 이태훈 2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합해 4언더파 66타를 쳤다.
8언더파 62타를 기록한 단독 1위 로리 캔터(잉글랜드)와는 4타 차, 공동 4위 그룹과는 두 타 차이라 남은 라운드에서 최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안병훈은 올 시즌 LIV 골프에 입성해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을 맡았고, 지난 10일에 끝난 뉴욕 대회에서 한국 국적 선수 최고 순위인 5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활약을 펼쳤다.
영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먼슬리에 따르면, LIV 골프 측은 올 시즌 마지막 두 대회에서 선수들에게 지급할 예정이었던 총 규모를 당초 7천10만 달러에서 4천10만 달러로 축소했다.
송영한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25위, 김민규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39위, 문도엽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09:42 송고 2026년08월21일 09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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