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시니어 입주민 대상 '자이홈' 활용 맞춤 교육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GS건설이 최근 자이(Xi) 아파트 시니어 입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사의 아파트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법을 교육하는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이홈'은 전자제품 스마트홈 제어를 비롯해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입주민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GS건설 자이의 통합 주거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GS건설 직원들은 현장에 직접 상주하며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세대 연결,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이용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을 시니어 입주민들에게 1대 1로 설명하는 밀착 서비스를 진행했다.
GS건설은 올해를 시작으로 신규 단지는 입주 초기 및 커뮤니티 시설 오픈 시점에, 기존 단지는 시니어 비율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시니어 온보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아파트 단지 내 첨단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시니어 입주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시니어 고객들의 일상생활 전반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09:48 송고 2026년10월16일 09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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