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0일 일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게임in쾰른] 농심 辛라면 먹고 K팝 댄스도…유럽 게이머 홀린 K컬처 네팔-중국에 ‘없던 호수’ 2개 생겨…“수위 절정 9월1일” 또 터질라 33살 아내 “홍수 직후엔 남편 폰 신호 갔지만…” 헬기만 쳐다본 지 3일째 “한국, 배은망덕하게 쿠팡 공격”…‘301조’ 조사하라는 미 상원 의원 [인터뷰] SK하닉 사장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까지”…미국 추가투자 열어둬 ‘네팔 대홍수’ 사망자 676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러 드론 공습’ 키이우 인근 마을 연쇄 폭발…최소 27명 사망 “매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잠길 정도 녹아”…아시아 빙하 9만5천개 ‘시한폭탄’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중국, 민간 기술·산업 ‘전시 국방력’ 전환 법제화…국방동원법 16년 만에 대수술 [게임in쾰른] 농심 辛라면 먹고 K팝 댄스도…유럽 게이머 홀린 K컬처 네팔-중국에 ‘없던 호수’ 2개 생겨…“수위 절정 9월1일” 또 터질라 33살 아내 “홍수 직후엔 남편 폰 신호 갔지만…” 헬기만 쳐다본 지 3일째 “한국, 배은망덕하게 쿠팡 공격”…‘301조’ 조사하라는 미 상원 의원 [인터뷰] SK하닉 사장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까지”…미국 추가투자 열어둬 ‘네팔 대홍수’ 사망자 676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러 드론 공습’ 키이우 인근 마을 연쇄 폭발…최소 27명 사망 “매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잠길 정도 녹아”…아시아 빙하 9만5천개 ‘시한폭탄’ 네팔·중국 대홍수 현장 구조 재개…실종자 2482명으로 급증 중국, 민간 기술·산업 ‘전시 국방력’ 전환 법제화…국방동원법 16년 만에 대수술
최신

中 IPO 열풍 '피크아웃' 우려…유니트리 주가 반토막

Yonhap News Agency ·
中 IPO 열풍 '피크아웃' 우려…유니트리 주가 반토막

(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창신메모리(CXMT)·유니트리(위수커지) 등 중국 기업들의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기 어렵다며 '피크아웃'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3분기 들어 중국 기업들의 IPO 규모 합계는 1천190억 위안(약 24조4천억원)을 기록, 2023년 3분기의 1천140억 위안(약 23조4천억원)을 넘어섰다.

CXMT는 지난달 IPO를 통해 최대 666억1천만위안(약 13조7천억원)을 조달했고, 유니트리는 이번 달 IPO로 61억 위안(약 1조2천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양쯔메모리(YMTC)는 IPO로 330억 위안(약 6조8천억원)을 모으려 하는 등 다른 IPO도 대기 중이다.

2023년은 중국 IPO 시장의 전환점으로 꼽힌다. 당시 당국은 자본시장 활성화를 약속했지만 이와 함께 유동성 고갈을 우려해 IPO 열풍을 규제하고 나서면서 수년간 소강상태가 이어졌다는 게 블룸버그 설명이다.

블룸버그는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는 투자 수요가 충분하지만,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모멘텀이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IPO 시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봤다.

푸젠성 퉁헝투자의 양팅우 펀드매니저는 "지난 6월 AI 트레이드가 약해지며 시장 유동성이 마르고 있다"면서 "뮤추얼펀드·퀀트 자금·개인투자자 모두 추가 투자에 나설 여력이나 관심이 적고, 정부 지원 자금은 대체로 순매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자금 유입 없이는 현재의 IPO 수준을 소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다행히 규제 당국이 속도를 통제하고 있고 필요시 조정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당국이 IPO 규제를 준비 중이라는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2023년과 달리 최근 IPO에 나선 기업들은 반도체·AI 등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하는 전략 산업에 속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그러면서도 시장에서 IPO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3분기 IPO를 한 기업 중 3분의 1가량은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이상 난 상태라고 지적했다.

유니트리 주가는 첫 거래일이던 19일 개장 직후 공모가(150.80위안) 대비 629.44% 급등해 1천100위안을 찍은 뒤 845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20일(종가 687위안)·21일(672.41위안)·24일(603.08위안)·25일(602.8위안)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26일 장 초반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AI·로봇에 대한 투자 열기가 펀더멘털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거품 우려'를 전했고,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일부 기업이 고위험 단계에서 서둘러 상장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증권거래소가 최근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들과 만나 IPO 신청서의 질적 문제를 논의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YMTC가 CXMT와 달리 상장 준비 과정에서 신속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IPO 작업은 당초 시장 예상보다 상장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1:32 송고 2026년08월26일 11시32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