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후보 79명 발표…‘최다 수상 공동 1위’ 양의지 제외
올해 프로야구에서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든글러브’ 후보가 확정됐다.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최고령 수상에 도전하지만, 역대 최다 수상 공동 1위인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후보에서 제외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17일 발표했다. 골든글러브는 투수(25명), 포수(7명), 1루수(5명), 2루수(6명), 3루수(5명), 유격수(7명), 외야수(21명), 지명타자(3명) 등 총 8개 포지션에서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지난해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41세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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