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앞두고 9~11월 입실 예약접수
(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내달 9일 공공산후조리원 공식 개원을 앞두고 출산을 앞둔 관내 산모를 대상으로 입실 예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입실 예약은 내달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분만 예정인 관내 거주 산모 가운데 둘째 애 이상 다자녀 가정이나 조례에 따른 감면대상(기초수급·차상위·다문화·병역명문가 등) 가정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내달 산모실 13개 실 가운데 예비용을 제외한 10개 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다자녀 가정 산모와 감면대상 가정 산모를 각 5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예약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내달 1일 오전 10시 9월 10명, 10월 18명, 11월 18명 등 46명의 산모를 입소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관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대야동 기존 건물 3~4층에 연면적 800㎡ 규모로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3개 실을 비롯해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사무공간 등을 갖췄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0:27 송고 2026년08월25일 10시27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