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취약계층 체납 건보료 지원…"기존 청년에서 대상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KB증권은 신용회복위원회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복위에서 채무조정이 확정된 신청자 중 250만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1인당 최대 50만원의 체납액을 지원한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이번 지원을 통해 기본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경제활동 주체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0:01 송고 2026년08월20일 10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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