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요구액만 746억원' 프로축구 성장위, 기준도 없이 운영...정연욱 위원 "위원장 선정·평가 기준은 커녕 작성 자료 조차 없다" 질타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국회가 뜬금 출범한 '프로축구 성장위원회(성장위)'를 도마에 올려놓았다. 이미 우려가 됐던 운영 기준 등 절차적인 하자를 지적하고 나섰다. 성장위는 올해 2월 한국 축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출범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유튜버' 박문성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정부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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