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체육회, MVP 오상욱 등 아시안게임 우수선수 시상식 개최
(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17일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홍보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우수선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활약과 투혼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전한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자 최우수선수(MVP)를 비롯한 우수선수를 선정한 바 있다.
현지 취재단 투표 결과 MVP로 뽑힌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해 투혼상을 받은 테크볼의 이준석, 리더상의 주인공인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의 배길태 감독, 특별상 수상자인 마라톤의 박민호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MVP 오상욱은 상금 3천만원을 받았고, 투혼상에는 2천만원, 지도상에는 1천만원이 수여됐다. 박민호는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해병대 이종훈 상사가 시상자로 나서서 국군체육부대 소속 박민호에게 시상했고, 자원봉사자 대표 변정철 씨도 시상에 참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7 21:04 송고 2026년10월17일 21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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